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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톤체
작성일 : 09-06-08 14:03



케톤체





케톤체(Ketone bodies)


지방산이 분해될 때 부산물로 생성되는 용해성 화학물질로 신체에 소량이 필요하다. 케톤체 생성과정을 Ketogenesis라고 한다. 그러나 신체에 과량의 케톤체가 누적되는 ketosis 상태는 정상이 아니다. 이때는 신체 pH가 떨어져서 산성화되는데 이를 ketoacidosis라고 한다.  

케톤체는 3 종류가 있다. 1)acetoacetate, 2)beta-hydroxybutyrate 3)acetone이다

 

Beta-hydroxybutyrate 는 엄밀하게 말해서 케톤체가 아니다. 그러나 케톤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케톤체에 포함시킨다.



케톤체는 탄수화물이 부족하여 지방산 분해로 에너지를 취해야 할 경우에 간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acetyl-CoA 로 만들어 낸다.
케톤체는 에너지로 사용될 수 있다. 간에서 다른 조직으로 이동된 후 acetoacetate beta-hydroxybutyrateacetyl-CoA로 재 전환시켜 에너지를 산출한다. 심장 에너지는 주로 지방산에서 유래되나 케톤체에서도 얻을 수 있다. 기아 상태에서 포도당이 바닥나면 뇌는 케톤체에서 에너지를 얻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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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정도 금식하면 뇌는 에너지의 30%, 40일 후에는 에너지의 70%를 케톤체에서 얻는다. Acetoneacetoacetate decarboxylation에 의해 생성된다. 아세톤 농도는 다른 케톤체 농도보다 낮다. 아세톤은 acetyl CoA로 재 전환될 수 없어 소변으로 배설되고 호흡으로 내보낸다. 증기압이 높아 쉽게 기화하여 호흡으로도 배설이 가능하다. 호흡을 통해 아세톤을 배설시키면 전형적인 fruity odor를 느낀다

.

Acetoacetate beta-hydroxybutyrate는 산성이다. 이 케톤체 수준이 너무 높으면 혈액 pH가 낮아져 ketoacidosis유발한다. 치료하지 않은 Type I 당뇨병, alcoholic, 기아 등의 경우에 발생한다.







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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